201107 서커스 <레인> 관람
어머님과 함께 보았다. 흥겨운 무대일 줄 알았는데, 즐거운 편이긴 했으나,
유쾌하다기보다는 예술적이었다. 태양의 서커스랑 비슷했는데,
이런 분야의 쇼(?)로는 약 8년 전에 보았던 델라구아다가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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