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파스타

 

 

신부가 준비한 봄날의 카나페

 

 

신부의 월남쌈

 

 

신랑의 와인, 닭가슴살 레몬 조림, 치즈

 

 

신랑의 초코퐁당(야매토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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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없는 카나페 사진
와인사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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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제주도

국내 2012. 3. 5. 01:55
목적은 힐링.

2/18
6:45 아시아나 비행기(58,300*2=116,600)
주유 5만/숙박 18만/렌트12만(자차포함)
칼호텔, 룸서비스 25,

2/19
조식 24,200*2=48,400
11시-12시 김영갑 갤러리(입장료 3,000*2, 기념품엽서 5,*3)
12시-2시 다랑쉬 오름
2시-3시 비자림(입장료 1,500*2)
3-4시 섭지코지(주차료 1000)
4시-5시 경미휴게소(15,000)
5시-6시반 해맞이 해안도로
오션 스위트 호텔(약10만)
6시반-8시 장춘식당(약25,000)

2.20
비행기 179000/2인

칼호텔 -


김영갑 갤러리


다랑쉬 오름



비자림



섭지코지



경미휴게소 - 맛집이라 그래서 찾아갔는데, 매우 좁아(테이블 6-8개정도였나?...), 그런데 정말 맛있었음. 다음에 제주도 가도 또 갈만한 곳임.... 간판은 있었나?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데, 네비에 검색하면 안나오고, 그 건너편에 있는 식당 이름을 찾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네 -_-;

해맞이 해안도로


오션 스위트 호텔

장춘식당 - 맛집이라 그래서 찾아갔는데, 맛있긴 한데, 그닥 친절하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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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평은 너무 자주 가는 곳이라, 여러 번 간 것을 모아모아서 한번에 포스팅. 
수종사에 있는 찻집은 양말을 안 신으면 못 들어간다.
아래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는데 소요시간은 약 40분이다.
오후 5시 전쯤 가야 했던 것 같다.

* 여름~가을 사이에서 수종사에서 본 풍경. 그닥 맑은 날이 아니었음.


* 이건 조금 더 가을에 가서 찍은 사진


* 포스팅 안하려다가, 맛집소개 차원에서 토담골도 소개.

토담골 식당 앞에 있는 비석. 여기 정말 맛있다. 일인당 2.5-4만원 정도


* 그리고 이건 2011년이 아니라 2012년에 간 고당! 사진.... 이라고 쓰고 보니 2012년 사진은 아직 정리를 안했군..

고당... 검색해 보시라... 예전에 궁중떡볶이 있었는데, 식당 생기면서 없어졌다가, 최근에 가보니 다시 생겼다. 이거 맛있다.
그리고 자연발효식빵이라고 식빵 한덩어리에 8000원이라 시키기 살짝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시켜도 정말 맛있다.
난 이렇게 촉촉한 식빵 여기 말고 다른데서 못먹어봤다.

(2013년 2월에 추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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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장흥

국내 2012. 3. 1. 23:31

* 201112 장흥(회사)
     경제분석실에서 장흥으로 연찬회를 다녀왔다. 별똥별도 많이 보고, 미술관(장흥 아트센터 테마파크)도 즐거웠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수목원이었다. 예부터 밤나무에서 밤을 수확하려면 땅을 보고 허리를 굽혀 주워야해서
     밤나무가 겸손을 가르치는 나무라 했다 한다.
     구상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인다.
     회양목은 단단하고 잘 자라지 않아 도장으로 많이 쓰인다.
     산수국은 리트머스 시험지마냥 토양의 산성 알칼리성 여부를 꽃잎색으로 알려준다.


아래 사진은 헬리오트로프라는 허브인데, 초코렛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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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강릉

국내 2012. 3. 1. 23:29
     옹심이, 참소리박물관, 선교장, 객사문, 정동진, 경포대, 오죽헌, 커피박물관.... 강릉에 가면 둘러보거나
     먹을 만한 것들을 강릉이 고향인 박사님께서 알려주셨는데, 11월에 갈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
     참소리박물관은 소장품의 희귀성이나 가치가 넘 대단해서 소중한 사람과 반드시 한 번 더 가야겠다고 맘먹었다.


경포대


양떼목장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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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 광릉수목원

     작년 가을에 갔었던 수목원을 잊을 수 없어 올해 가을에도 찾았으나,
     작년보다는 며칠 늦게 가서, 이미 낙엽이 많이 진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은 여전히... 나무도 무지개를 그리는 계절이다. (사진은 산철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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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글: 2010년 10월 광릉수목원

예약하고 가야 함. 설명자료 대여해서 듣는 것 추천. 나무 비교하는 것 설명 등 나옴
완전 넓은데 먹을 것을 파는 곳이 없다. 꼭 밥을 먹고 가거나 간단한 거라도 좀 챙겨가야 한다.























*2011년 11월 초에 갔더니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너무 좋아서 다시 갔는데, 회사가 너무 바빠서 약간 늦게 갔더니 작년처럼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조금 휑한 느낌이었으나, 그래도 좋았다. 다음 산철쭉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것인데, 공작단풍나무 외에는 거의 다 져서 별로 찍은 사진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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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귀찮으니까 한 번에 포스팅

눈이 많이 와서 운전을 하며 여기저기 다닐 수가 없어서 동네 카페가 많다.

* 파크하야트 호텔 삼성역에 24층에 있는 커피숍에 갔다가 23층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
24층 커피숍은 커피/아포가또가 15000원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
전망은 좋은데 비싼 게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갈 생각이 없고,
23층은 커피숍 안가도 그냥 가볼 수 있다. 안쪽에 뭐가 있는데 그쪽까지 안가고 전망만 구경하고 내려와도 됨


* 삼성역 코엑스 아르띠움 6층?에 있는 탐앤탐스. 여기도 전망 좋다. 아래 사진을 보면 뒤에 종합운동장이 보인다. 여기는 옆에 공연장이 있는 오픈형 카페인데 공연할 때만 사람 많고 공연 없을 때는 사람 별로 없어서 바람직..


* 광진교 , 리버뷰 8번가, 여기는 다리가 투명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 발 아래 한강물이 보임.
여기는 카페는 아니고 그냥 한강 전망대.
아이리스 찍었다고 사진 같은 거 많이 붙어있더라.



이 사진은 깜박하고 세로로 회전 안시켰음.



리버뷰 갔다가 강남으로 건너와서 (걸어서) 있는 카페 블랑. 여기도 전망 좋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칵테일 같은 거 10000~15000원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
 식사도 하는데 20000원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



여긴 그냥 집 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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