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제주
황금연휴기간이었는데 긴급휴일지정 될것같아 표를 빨리 구해서 표는 쉽게 구했으나 문제는 렌트카. 소셜에서 겨우 구함.
부영호텔 1박. 수영장이 있는데 그 안에 풀은 두 개 있어요 하나는 유아용 풀이고 하나는 어른용인데 어른용 풀이 수심이 다양해서 걸음마 단계인 저희 아가는 어른용 풀의 얕은 수심 ㅡ 서면 돌쟁이 아가 허벅지정도 ㅡ에서 놀았어요.
조식도 정말 좋았다. 켄싱턴 신라 롯데 다 좋다는데 가성비로는 부영호텔이 갑인것같다.
또1박은어디서했더라 ㅡ.ㅡ
아쿠아플라넷/올레7길이었나..그 코스의 라면/

2016.6.영천

2016.7.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방이랑 수피리어 방 예약. 프리미어방이 진짜 넓고 좋았다. 44층. 수피리어는 38층.
키즈카페가 37층 식당은 36층에서 조식. 둘다 괜찮았다. 키카에는 매우 큰 미끄럼틀이 있어서 오래 놀았다.

2016.7. 평창 휘닉스파크
좀 낡은편이긴 했지만 진짜 다 모여있어서 좋았다. 워터파크 볼링장 오락실 스타벅스 양떼목장 베스킨라빈스 호프집 도미노피자 탁구장 등등. 양떼목장 등에서 새 토끼 다람쥐 닭 병아리 양 등을 봄.

2016.7.
남산하얏트 점심부페 더테라스 인당 7만원 정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 두명을 만났는데 그런 분들이 자주 오는 곳이군 하는 느낌. 그리곤 외국인들도 엄청 많았다. 하몽 페루식수프 너무 맛있었다. 전망도 굳.

2016.7.
콘래드 37그릴. 점심을 2코스 약 5만원. 혹은 3코스 약 6-7만원사이였었던것 같다. 둘 중 선택인데 2코스는 샐러드나 디저트중 택1. 샐러드가 나은듯. 디저트가 특별히 감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았음. 식전 빵도 맛있었다. 샐러드도 굳. 메인도 굳.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3. 네스트 호텔  (0) 2016.03.13
2016.2.4-6 제주도  (0) 2016.02.10
2015년 6월 고당  (0) 2015.06.10
2014년 12월 해우리 삼성점  (0) 2015.06.10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2016.3. 네스트 호텔

국내 2016. 3. 13. 23:30

네스트호텔 디럭스 시뷰 더블룸, 세금봉사료 포함 1박 31만원 + 조식 2인(2부) 6만원 - 인터파크 할인 1만원 = 36만원

 

요즘 안좋은 후기가 종종 올라오고 있는데(심지어 청소를 안해놓은 사진도 ㅠㅠ), 나는 꽤 만족스러웠다.

 

3시 체크인인데 2시 40분에 세시되어서 오라더니 50분 정도부터는 그냥 받아줬다. 쳇, 먼저 간 사람 먼저 해주지라는 생각.

 

방에는 더블베드는 바다전망 보고 있었고 / 안쪽에 별도 룸은 아니지만 룸 비스무리하게 분리된 공간에서 싱글 베드가 하나 더 있었는데 아기가 여기를 참 좋아했다. 침대 안전가드 요청했는데 너무 낮아서 이걸 왜 가져다놨나 생각이 들었다. (안전가드 역할 없다고 보면 됨 - 하지만 싱글베드 옆에 두고 요긴하게 썼다. ) . 아이가 있어서 가습기도 요청했는데 그닥 크게 필요하진 않았다. 호텔의 컨디션 + 겨울이 좀 지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호텔은 겨울에는 난방 틀면 너무 심하게 건조해서)

 

아 제일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 침대가 진짜 좋았다. (싱글은 아님)

 

침대와 소파, 컨디먼트 바, TV, 욕실 등의 위치 배치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원룸을 가지고 있다면 딱 그렇게 살고싶다는 생각. 침대와 욕조에서 바다 전망인 것도 너무 좋았고. 욕조에서 사해소금 양껏 쓸 수 있게 비치해 놓은 것도 맘에 들었다.

 

키즈카페가 있는데 꽤 크고 종류도 괜찮았다. 책이나 크림하우스 매트나 블루래빗 교구들, 볼풀 등등있었다. 2시간 제한이 있다는데 실제로 체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았고, 나는 체크하지 않았다. 그리고 숙박객은 그냥 무료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쿤스트 라운지라고 책이 비치되어 있고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곳이 새벽 1시까지 한다. 대박 좋은 것 같다.

 

사우나는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저녁 10시까지 해서 상대적으로 오래해서 맘에 들었다.

 

저녁은 아기가 있으니 + 이왕 온 김에 한 번 다 누려보고 가자 싶어서 1인당 6.5만원 하는 플라츠 식당을 예약. 호텔 저녁식사 평균 보다 더 나은 수준?. 얼마전 갔었던 고속터미널 더 팔래스호텔 만큼 좋았던 것 같다. 플라츠 식당 전망 진짜 좋다. 진짜 진짜 좋다.

 

조식은 1부(8시까지)가 2명에 5만원 / 2부(8시반이후)는 6만원 이라고 함. 시간차이인지 메뉴차이인지는 모르겠다. 역시 보통 호텔 조식보다 만족스러웠다. 내가 가 본 호텔 조식 중 제일 다양했던 것 같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5-7.제주 인천 평창 시내호텔 등  (0) 2016.07.31
2016.2.4-6 제주도  (0) 2016.02.10
2015년 6월 고당  (0) 2015.06.10
2014년 12월 해우리 삼성점  (0) 2015.06.10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2016.2.4-6 제주도

국내 2016. 2. 10. 16:14

아버님/어머님/남편/아내/아기/남편의 동생 = 어른5, 12개월 아기 1명


1일차.

본태미술관 - 수풍석 박물관 - 포도호텔 레스토랑

 

입춘이라 그런가 따뜻했다.
본태미술관 야요이 쿠사마의 무한 거울 방이 인상적이었다. 2전시관인가. 인테리어소품과 액자 그림등 있었던 건물도 좋았다. 사실 카페가 진짜 최고였다. 카페 앞에 호수가 전망이 정말 너무 좋다.

수풍석박물관은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함. 12세였나.. 일정 나이 이하는 입장 불가하다. 딱히 볼 건 없다는데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나는 아기데리고 있어서 가지 못함) 가보고 싶긴 하다.

포도호텔 매생이우동 예전에 정말 감동이었는데 이번엔 별로였다. 우동 면발은 맛있었는데 그외는 별로.

2일차.
오설록 ㅡ 황금륭버거 ㅡ 항공우주박물관 ㅡ 숙소 ㅡ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예약)
버거는 별로였고 항공우주박물관 은 굳.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에서는 갈치조림 흑돼지스테이크 성게알파스타 순으로 맛있었다.

3일차.
협재ㅡ도립미술관ㅡ진주식당
바람이 너무 불었지만 협재는 정말 너무 예뻤다.

도립미술관 너무 예뻐서 만족스러웠다.

진주식당이 물항보다 나았던 것 같다.

숙박.
아넥스 호텔은 무척 건조해서 가습기를 요청함.근데 먼지가 둥둥 떠다녀 너무 실망했다. 범퍼침대 전망 편의시설은 굳. 수영장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너무 좋아서 수영복 안가져간걸 후회했다. 사우나ㅡ온천도 너무 좋아서 매일 하고싶었지만 시간상 그러지는 못함. 조식도 만족스러웠다. 본태박물관, 포토호텔 레스토랑이 아넥스 숙박시 10% 할인됨.


짐싸기.
편의점이나 슈퍼 찾기가 마땅치않을것 같아 멸균우유팩을 샀는데 예상대로 금방 보이는 슈퍼가 없어 괜찮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근데 우유를 먹지 않는다. ㅜ.ㅜ) 보챌때 치즈가 너무 유용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보챔. 아프라모 부스터와 코스코 유모차는 유용했다. 유모차는 아시아나에서는 기내반입이 안되었고 대한항공에서는 되었다. 체온계 가져간 게 유용했다. 해열제도 챙길걸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결제금액

항공 왕복 성인 5인 (대한항공/아시아나) = 629,200원 => 1인당 왕복 약 126천원 / 1인당 편도 약 63,000원

호텔 목요일 약 11만원, 금요일 약 15만원 (세금 봉사료, 조식 포함) * 방 2개 + 어른 인원 추가(1인당 1박에 33000원 + 조식1번당 14,000원, 총 비용 8만원)  = 약 61만원 (607,560)

기타 입장료 및 식비, 렌트비 등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5-7.제주 인천 평창 시내호텔 등  (0) 2016.07.31
2016.3. 네스트 호텔  (0) 2016.03.13
2015년 6월 고당  (0) 2015.06.10
2014년 12월 해우리 삼성점  (0) 2015.06.10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2015년 6월 고당

국내 2015. 6. 10. 23:48
이 블로그에도 몇 번 포스팅했지만 최근에 다녀온 기념. 작년 봄에 갔을 때 식당이 생겨있었다. 식사를 하고 커피 마실 수 있게끔. 식사는 숯불고기 정식이 이만원선.

지난 주말에 다녀오니 식당은 여전했고 여전히 사람이 많아 두시간 제한이 있었고 커피는 더 맛있어진것 같고 내가 좋아하던 식빵은 별로가 되었고? 팥빙수 메뉴가 생겼는데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그밖에 무슨 우유랑 맥주를 팔았던 것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3. 네스트 호텔  (0) 2016.03.13
2016.2.4-6 제주도  (0) 2016.02.10
2014년 12월 해우리 삼성점  (0) 2015.06.10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2015년 5월 종묘대제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회를 해초에 싸먹는 것이 특징. 약 3가지 정도 싸먹는 방법이 있는데 어떻게 먹든 맛있다. 일인당 약 4-6만원 선. 방으로 된 곳이 많아 모임에 적당. 찾아보니 6월에 확장이전한듯하다. 강남점 여의도점 시청점 등이 있다. 맛있어서 별로 돈 안아까운 곳 같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2.4-6 제주도  (0) 2016.02.10
2015년 6월 고당  (0) 2015.06.10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2015년 5월 종묘대제  (0) 2015.06.10
2015년 6월 문화센터 요리강좌 수강중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이사온 뒤로 코엑스는 잘 안가게 되었지만. 동네 빵집 다녀오는데 날짜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낞지만. 어쨌든 일월에 많이 갔었으니 일월로 포스팅. 곤트란쉐리에 크로와상은 정말 최고같다. 올리브식빵도 정말 많이 사먹었는데. 아직 이 빵집보다 맛있는 집은 생각이 안난다. 대치사거리에도 가게가 생겼고 유월중에는 강남역에도 생긴다고 한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6월 고당  (0) 2015.06.10
2014년 12월 해우리 삼성점  (0) 2015.06.10
2015년 5월 종묘대제  (0) 2015.06.10
2015년 6월 문화센터 요리강좌 수강중  (0) 2015.06.10
2015년 5월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0) 2015.06.10
Posted by Econoim
,

2015년 5월 종묘대제

국내 2015. 6. 10. 22:45
자세한 설명은 다른 블로그가 잘 되어 있으니 여기를... http://m.blog.naver.com/120seoulcall/10190432713

일년에 한번. 우리는 대제ㅡ 마지막 제사 다녀옴.

한두시간 전에 이미 줄이 엄청 길다. 남쪽에서 북쪽을 보고 섰을때 기준으로 ㅡ 들어가는 문이 서쪽과 남쪽 두개이니 짧은 쪽에 서면 된다. 자리는 가운데나 오른쪽이 괜찮은데 가운데에서는 제사 장면이나 음악공연을 잘 볼 수 있고 오른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거 구경이 가능. 제사가 두시간 가량 진행된다. 종묘와 사직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그 역사가 마구마구 느껴진다. 음악과 무용이 집대성 된 제사라니 이런데 문외한인 나도 세계문화유산 가치가 충분하다는게 느껴진다. 살짝 지루한 감은 있으나 한번쯤 꼭 보는게 좋은 거 같다. 특히 교육용로?? ...
Posted by Econoim
,
요리학원 왜 다니는지 알겠다. 레파토리가 너무 없어서 등록했는데 추천. 내가 다니는 건 직장인을 위한 스피드쿠킹 반이라 살짝 지름길로 가는 쉬운 방법들이다. 추후 다시 만들기 위해 주요기억포인트를 메모해 놓자면

1회차에는 해물된장찌개 불고기 숙주나물볶음
해물된장찌개는 된장2+고추가루1

2회차에는 삼계탕 북어강정구이 더덕구이
더덕구이는 유장으로 한 번 구웠다 양념장으로 하누번 더 굽기
삼계탕은 재료 다 넣고 밥솥에서 누룽지 기능이면 끝.
북어강정구이는 밀가루를 묻혀 튀기는 기분으로 굽다가 양념잘 넣고 졸이면 끝.

3회차에는 감자고로케 치킨도리아 바베큐폭립 찹쌀케잌.
감자고로케는 삶은 감자, 다진고기 양념해 구운거, 양파 볶은거, 당근, 피망을 넣고 뭉쳐 밀가루 계란 빵가루 묻혀 튀기면 끝
치킨도리아는 크림스프(루+우유)를 만들어 치킨에 붓고 치즈 뿌려 오븐에 넣으면 끝.
바베큐 폭립은 밀가루 묻혀 굽다가 양념 넣고 졸이면 끝.
찹쌀케잌은 ㅡ사진에 없지만 ㅡ 재료 다 넣고 오븐에 넣으면 끝. ㅋ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월 코엑스 곤트란쉐리에  (0) 2015.06.10
2015년 5월 종묘대제  (0) 2015.06.10
2015년 5월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0) 2015.06.10
2014년 3월 문경  (0) 2014.03.10
2013년 12월 변산반도(군산-부안)  (0) 2013.12.08
Posted by Econoim
,
예전 공간 사옥을 개조해 만든 것. 작년 하반기인가 개관했는데 올해 사오월에 첨 다녀옴. 전시는 데미안허스트 같이 소외된 현대인, 우중충한 모습, 허무주의 등에 관한 게 많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딱 기분나빠지기 직전까지 심정을 건드리는 작품들이었자고 해야하나.. 성형에 관한 작품을 여럿 남긴 여자화가 ㅡ 무척 유명한데... 기억이 안남... 랑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일층에 한옥에서 고로케를 파는데 엄청 맛있고 빵집에서 빵을 사서 이층에서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데 빵이 전반적으로 좀 단 편이지만 맛있다. 특히 에그타르트 맛있었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5월 종묘대제  (0) 2015.06.10
2015년 6월 문화센터 요리강좌 수강중  (0) 2015.06.10
2014년 3월 문경  (0) 2014.03.10
2013년 12월 변산반도(군산-부안)  (0) 2013.12.08
2013년 11월 여수  (0) 2013.12.08
Posted by Econoim
,

2014년 3월 문경

국내 2014. 3. 10. 08:00

문경은 맛집도 그닥 없었는데, 가본 여행지 중에서 참 기억에 남는 곳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짚라인도 재미있었고, 숙소도 좋았고, 굽이굽이 내천이 없는 곳이 없었는데, 그것도 참 여유로워 보였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웠고, 산으로 둘러싸인 느낌이 포근하고 지리적으로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게다가 장원급제길이 있다 하니 괜히 옛선비들의 향학열이나 세상을 향한 열정 같은 것도 느껴지고 그래서 좋았다.

 

3/6, 목요일

9:30 여의도 출발

12:00 진남매운탕

(사실 그저 그랬음 ㅋ)

 

 

1:00 고모산성 산책 - 정말 괜찮았음

 

 

 

 

 

 

 

3:00 짚라인 - 완전 무서울 줄 알았는데, 줄이 끊어질까 하는 두려움만 살짝 있고 (문경에서 사고난 적도 없고, 안전하다고 함) , 그리고는... 재미있고 괜찮았다. 1인당 5만원. 총 9코스. 6~10명 단위로 움직이는데, 1~2시간 걸린다.

 

 

5:00 숙소(STX 리조트)

 위치 굳. 청결함 굳. 서비스 굳.

 

 

 

 

 

 

6:00 오리고기.. 어디였는지 모르겠네

서울에 비해서는 그냥 고만고만, 문경 중에서도 중간 정도.. 백숙은 약간 냄새난다고 거의 안먹었다.

 

 

 

 

 

3/7 금요일

9:30 아침식사(STX 리조트)

- 조식은 정말 별로였음. 너무 비싸. 사진은 오믈렛. 유럽식은 빵이 많긴 했는데 맛있는 빵은 많이 없었고, 미국식은 아래 사진에서 양이 아주 조금 추가된 정도.

 

 

 

10:20 문경새재 산책

문경새재 주차장부터 제1관문, 제2관문까지 왕복 약 2시간 소요,

제3관문까지 가려면 왕복 약 4시간 소요되어서 시간상 2관문까지만 다녀옴

3관문은 다음 기회에!

관문 주변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사람이 있어서 패스~ ㅋ

물이 정말 맑았다.

 

 

 

 

 

3:00 새재할매집 고추장불고기정식

문경에서 먹은 것 중 젤 맛있었다.

 

 

 

 

 

Posted by Econoim
,